사회적협동조합
프로축구 K4리그 춘천시민축구단 사회적협동조합(이사장:고광만) 선수단은 21일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선수와 코칭스태프,임직원 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.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봉사활동에 나선 춘천시민축구단은 현재 참가 중인 K4리그에서 17개 팀 중 4위에 올라있다.
김지원기자